[특징주] LG전자, 전기차 부품 합작사설립에 '상한가'

입력 2020-12-23 13:44  


LG전자가 전기차 부품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오후 1시 36분 현재 기준 LG전자는 전날보다 29.61%(2만 7,300원) 오른 11만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의 우선주도 29.96%(1만 950원) 오르면서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이날 LG전자는 공시를 통해 전기차 부품 사업부문 중 모터·PE(파워 일렉트로닉스) 배터리 히터, 배터리팩 부품 관련 사업 등을 물적분할해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내년 7월 1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내년 3월 24일에 열린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