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극강의 민낯 미모를 과시했다.
2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빼는 중. 서정희 생얼. 사우나도 못가고 답답해요. 몸은 천근만근. 땀을 흘리니. 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서정희의 초근접 셀카 사진이 담겼다. 땀으로 젖은 얼굴에선 지친 기색도 엿보이지만 주름 한 점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에 비현실적인 높은 콧대 등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도드라진다.
특히 올해 나이 세인 그의 놀라운 동안 미모는 믿기지 않는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4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으며, SNS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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