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일이 새해 새 싱글과 함께 돌아온다.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지난 2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정준일이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첫사랑’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첫사랑’은 지난 9월 발표한 앨범 ‘Summer Inn.’ 이후 정준일이 약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아티스트 특유의 짙은 감성과 여운이 돋보이는 곡이다.
정준일의 2021년 첫 번째 신곡 ‘첫사랑’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정준일은 최근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뉴욕 브이로그 `둠(DOOM)` 시즌2를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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