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터링(Tutoring, 대표 김미희)`이 한국소비자 브랜드 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서 1:1 영어회화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3년 제정 이래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높은 소비자 참여를 통해 브랜드 성과측정의 대표적인 지표로 인정 받아 온 브랜드 어워드다. 소비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유망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2021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된 전국 소비자 조사 투표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투포는 온라인/모바일 및 1:1 전화 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242,467명이 참여, 총 투표수는 3,126,687건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참여 규모로 분석된다.
2019년 35만명의 투표자가 뽑은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0년 21만명의 투표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이어 올해 24만 투표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총 약 80만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아 3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록했다.
튜터링 김미희 대표는 "자사는 24시간 전문 튜터가 상시 대기하고 있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수상을 밑거름으로 차후 더욱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튜터링은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철학을 내세우며 2016년 9월 서비스 론칭 후 3년 만에 회원 100만 명 달성하며 온디맨드 러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디맨드 러닝 플랫폼 1:1 회화 튜터링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스피킹과 리스닝, 라이팅 어학 환경을 완성한다. AI튜터 무제한 수업 제공은 물론 실시간 1:1 원어민 첨삭 서비스와 10분 수업 수강권 도입을 통해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도 말하고 듣고 쓰기를 한 번에 하며 더 자유로운 영어와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최근 해당 브랜드는 1:1 화상 회화 초등 영어, 1:1 중국어 회화앱 쨔요 등을 론칭하며 교육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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