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꾸준히 매장 매출 상승 전략 펼치고 있는 PC방 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PC방이 가맹점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내놓으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준비하는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기 위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한 착한 정책들을 시행한 결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창업 시장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빠른 도입으로 가맹점의 창업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사에서 런칭한 `쉐프앤클릭` 샵인샵 먹거리 브랜드를 성공시켰으며, PC방 상호명을 사용하여 `배달의 민족` 앱 입점에 성공하며 가맹점의 매출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기울이고 있다.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뿐만 아니라 매출 보장까지 책임지는 꾸준한 지원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1년 새해맞이 PC방 창업 대표브랜드인 아이센스리그PC방의 매출 안정화를 위한 첫 프로모션이 공개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본사는 1월 한정으로 1천만 원 상당의 방역세트에 대한 비용을 50%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역세트는 블루오션책상 방역세트, 전자출입명부 QR 코드 인식 스탠드, 방역분리칸막이 지원, 투명칸막이 큰유리, 마스크 1천 5백개, 방역청소세트이다. 코로나 시대 필수 방역 물품에 대한 지원정책이 가맹점의 심적, 물리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또한 프랜차이즈론으로 5천만원에 대한 이자를 본사에서 책임 지기로 하였고, 전국PC방 게임대회 플랫폼 `게임판` 무상제공 등 여러 프로모션이 공개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추가적인 지원으로 커플의자 5개 지원, 무선충전기 무상 설치, 노하드 세팅 무상 업그레이드, 10G 허브 업그레이드, 전좌석 TWO 마우스 번지,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등 다양한 신년혜택이 아낌없이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에 높은 금리로 인해 창업을 망설였던 예비창업자를 위해 최대 3천만 원까지 6개월 무이자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간을 연장하여 부분 무이자까지 가능해 부족한 창업비용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1금융권 본사 사업평가팀에서 공식승인을 받아 저금리로 안전하게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억까지 창업비용 지원이 가능해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또 하나 눈여겨볼 지원이 있다. `재창업 대당 1만원 보험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의 대표적인 착한 상생정책 중 하나로 매장 오픈 후 6개월 이내 대당 1만원 매출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가 인수하고 본사가 새로운 점포를 재창업 해주는 파격 창업혜택이다. 가맹점의 매출을 직접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자신감이 엿보이는 제도이다.
관계자는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모토로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라며 "코로나19 속 새롭게 자영업 전선에 뛰어들 예비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새해맞이 파격 프로모션으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창업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24시간 무료 창업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100대 프랜차이즈에 4년 연속 선정된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창업 대표브랜드 업체로 23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 이상을 개설한 PC방 창업 대표 브랜드이다. 그 외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꼬치의 품격, 스터디카페 초심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PC방 프랜차이즈 최초 5년째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며 일명 `박명수PC방`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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