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장기 숙박 문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울에서 호텔 장기 숙박이 가능한 ‘슬기로운 호텔 생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먼저 ‘슬기로운 호텔 생활’ 장기 투숙 패키지는 최소 7일부터 최대 28일까지 1주일 단위로 예약이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슈페리어 객실이 제공되며, 주 2회 객실 정비와 주 1회 단품 조식(1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휘트니스 클럽(헬스장, 실내수영장, 사우나) 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휘트니스 클럽은 운영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이 다소 높아진 요즘,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한 달 살기를 희망한다면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한 혜택이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을 찾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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