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남부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는 멀티포인트 인스펙션을 통해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를 파악하는 점검 프로그램이다.
특히 차량 고장과 사고가 빈번한 겨울철에 유용한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포드링컨 차량을 구입한 고객이라면 이용할 필요가 있다.
포드링컨 남부서비스센터는 오픈 1주년 기념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 외에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차량용 슬림티슈와 캘린더에 더해, 엔진오일 교체 및 예약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키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박용환 더파크모터스 대표는 "유난히 강추위와 폭설로 피해가 많은 이번 겨울에 남부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께서 안전한 차량 운행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포드링컨 남부서비스센터는 시흥 IC에 위치해 서울 강남 및 서남부권에서 20여분 만에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수리 정비에 적합한 포드링컨 전용 설비와 워크베이를 갖춰 일일 최대 80대까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더파크모터스는 현재 서울 2개(마포, 미아)와 경기 지역 내 5개(남양주, 의정부, 구리, 동탄, 용인), 강원 지역 내 3개(원주, 강릉, 춘천), 세종시
등 총 11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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