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장기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강남 일주일 살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비스 스타일 강남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는 일명 `일타강사`들이 대거 모여 있는 대치동 학원가와 가장 근접한 호텔로 매년 여름방학 및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가 급증한다. 또한 국내 여행 및 재택근무자가 늘어나 전반적으로 호텔 장기 투숙 고객 수요가 더욱 증가함에 따라, 장기 투숙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함과 동시에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강남 일주일 살기’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 이벤트는 7일 이상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시 호텔 크레센도 서울 숙박권, 탁상용 미니 가습기 또는 커피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객실 안에서 부담 없이 간편하게 음식을 즐기기 원하는 고객의 취향에 부합하도록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단품 메뉴도 함께 새롭게 선보여 ‘인 룸 다이닝(In-Room Dining)’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인기 메뉴로는 프렌치프라이, 눈꽃치즈 떡볶이, 시그니처 버거, 봉골레 파스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호텔에 기대하는 맛과 서비스는 보장하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셰프의 특선 세트 메뉴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호텔 장기 투숙 수요의 주 타겟층인 학생 고객에게도 인기가 많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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