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이 국내 31번째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9시4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84%(3,900원) 오른 7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렉라자정을 조건부 허가했다고 전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이 국내 31번째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9시4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 대비 5.84%(3,900원) 오른 7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폐암 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을 방해해 폐암 세포의 증식과 성장을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렉라자정을 조건부 허가했다고 전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