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는 더마생리대 브랜드 `디어스킨`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어스킨은 피부와 생리대 간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 독자적인 `에어엠보` 기술을 패드에 적용해 Y존 피부에서 느껴지는 답답함을 최소화했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에 공식 입점해 해외시장 공략도 본격화했다.
디어스킨 관계자는 "Y존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대표적인 더마생리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나라는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공식 대리점 `순수한 몰(mall)`에서 디어스킨 중형 2팩, 대형 1팩, 입는 오버나이트 1팩으로 구성된 세트를 9900원에 5000개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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