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發 원자재 슈퍼사이클… 원유·곡물· 금속 ↑
- 철광석 등…원자재 가격 연일 `고공 행진`
- 달러 약세+인플레 헤지…원자재 가격 랠리
- 전세계 인프라 건설의 필수 재료 `금속 광물`
- 블룸버그 “中 경기부양책 영향, 철광석 수요 꾸준히 증가”
- S&P Global “올해 철광석 가격 상승랠리, 내년 이후 조정 가능성”
- 철광석 가격추세, 수급 펀더멘털 요소에 좌우
- 철광석에 영향을 주는 국가 : 중국·호주·브라질
- 중국, 호주산 철광석 수입 비중 60%
- 호주 필바라 항구 지역, 초강력 사이클론 피해
- 브라질 기업 발레의 `철광석 수출 터미널` 화재
- 브라질 기업 발레, 2019년 산사태· 광산댐 붕괴 피해
- 철광석, 공급 줄고 수요는 늘어
- 철광석 가격, 2011년 이후 최고치 경신
- 2020 中 철광석 수입가격, 1Q 80 달러→ 3Q 117 달러 → 현재 약 170 달러
- 철광석, 10개월 사이 2배 이상 올라
- 中 허베이성, 중국 내 철강 생산 20% 차지
- 中 허베이성 봉쇄 우려에 철광석 가격 영향
- 中 제조·건설 업체, 2월 설 명절 기간 `조업 중단`
- 세계 철광석 기업 점유율, 1위 발레· 2위 BHP 빌리턴· 3위 리오 틴토
- 브라질 기업 ‘발레’ 연초이후 4% 이상↑
- 호주 기업 ‘BHP 빌리턴’ 연초이후 12% 이상 ↑
- 호주 기업 ‘리오 틴토’ 연초이후 9% 이상 ↑
- 韓 철강기업, 세계 5위 포스코· 세계 15위 현대제철
- iShares MSCI Global Metals & Mining Producers ETF
- PICK ETF, 금속 및 광산 기업 추종
- PICK ETF 연초이후 8% 이상 ↑
인베스팅닷컴 콘텐츠총괄이사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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