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냈다.
류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니(전진)랑 분리수거 하고 산책. 딸기 사오자 히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류이서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를 분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 전진이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류이서는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류이서는 계단에 앉거나 그냥 도보를 걷는 모습도 화보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전진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그는 성형 의혹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에서 "성형을 전혀 안 했는데 눈도, 콧볼도 성형을 했다고 하니까 너무 억울했다. 못생겼다고 말하는 댓글은 그러려니 하는데 안 한 성형을 했다고 하니까 화가 났다"며 승무원 시절 복점을 제거한 사실을 공개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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