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부산은 오는 2월 28일까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테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재택근무족을 위한 ‘데이케이션(Daycation)’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전 8시 체크인하고 당일 오후 8시에 체크아웃 하는 이그제큐티브 객실에 12시간 머물 수 있는 상품으로 다양한 식음료 혜택과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클럽 라운지 2인 조식과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인룸다이닝 인기메뉴 또는 클럽라운지의 데이타임 스낵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맛있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인룸다이닝 인기메뉴는 전복해물라면, 떡볶이, 깔라마리앤칩스 중 선택할 수 있고, 데이타임 스낵은 클럽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유롭게 티와 다과를 즐길 수 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동백섬 입구에 위치해 앞으로는 해운대 바다를 뒤로는 동백섬의 아름다운 산책로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동백섬은 깨끗하게 단장된 일주도로뿐 아니라 해안 절경을 따라 만들어진 아름다운 산책로에서 맑은 공기와 함께 광안대교, 오륙도 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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