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자동차, 에너지, 유통, 패션, 식품, 레포츠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다.
코로나 2년차, 여러분의 생활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생활 관련 용품들의 매출에는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외출이 자제되고 집콕이 늘면서 색조 화장품과 의류 매출은 각각 전년대비 약 16%, 18%로 줄어든 반면에
가구, 가전 지출은 7%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더 고가인데도 말이죠.
비즈앤라이프에서는 코로나 2년차에 접어든 지금, 가전시장의 변화와 주목받는 가전기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가전에 디자인을 더하다]
임동진 기자
- 가전에 부는 디자인 새바람
- 대한민국 양대 가전의 변화, 디자인으로 품격을 높히다
[공간을 디자인하다]
신예원 / MC
양현주 / 기자
김정현 / 에어솔루션 상품기획팀 선임
- LG전자 휘센 타워 제품 기획의도는?
- 휘센타워에 적용된 신기술은?
- 이전 제품과의 차이점은?
-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새로운 기능은?
[백색가전 색을 입다]
신예원 / MC
양현주 / 기자
김상헌 / H&A 디자인연구소 책임
- 고객 맞춤형 가전 디자인 계기는?
- 백색가전, 색이 입혀지고 다양해진다 이유는?
- 오브제 콜렉션, 새로운 상품 변화 이유는?
- 소비자의 가전 소비 패턴은?
가전기기들의 기술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자연친화적, 사람친화적으로 발전될지 궁금해지는 시깁니다.
기계는 차갑지만, 그것을 만들고 사용하는 우리의 마음은 온기를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국경제TV 유통산업부 김동국 PD
dgkim@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