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플주차장`이 3.1절 연휴 여행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애플 주차장은 김포공항 공영주차장 대비 70% 저렴한 금액으로 고객들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주차요금은 평일(월요일~목요일) 9000원, 공휴일과 주말(금요일~일요일) 1만4000원이다.
김포공항 이용 시,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주차문제이다. 평균 2박 3일이 넘는 여행기간 동안 어느 곳에다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을지, 주차요금은 어떻게 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애플주차장은 공항 주차장 요금보다 7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주차서비스를 제공하며, 실내주차장을 운영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은 신축 빌딩으로, 총 60대의 CCTV가 설치돼 여행 중 차량에 이상이 생기거나 파손이 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입, 출고 시 공항 게이트에서 1:1 맞춤형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애플주차장은 실내주차 후 인증사진 전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김포공항, 인천공항 주차장 운영 경력 10년을 자랑한다. 특히, 코로나 19 안전시스템을 구축해 전차량 무상 소독까지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대형 닥터 시설로 쾌적한 실내주차 시설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주차에 대한 걱정을 덜고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애플주차장 관계자는 "실제 애플주차장을 이용했던 고객들은 재방문 횟수가 매우 높다. 공항 주차장 요금보다 70프로 할인된 가격으로 안심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그는 "주차에 대한 걱정을 덜고, 많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