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안과의원 이창건 대표원장은 지난 3일 열린 제55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세청으로부터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모범납세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납세자 중 모범납세 선발 기준에 따라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데, 2007년 개원 이후부터 하늘안과의원을 운영하면서 수년간 보건의료수입액을 정확히 신고하고 제세를 성실히 납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 납세자로 선정됐다.
하늘안과 이창건 원장은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성실한 납세를 통해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며, 의료지원 및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안과 의료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하늘안과의원은 2007년도 개원, 라식·라섹 시력교정 중점 진료 안과의원으로 시력교정술 뿐만 아니라 노안, 백내장, 안구건조증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남권 의료수준 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