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이달 8일(일) 주식전문가 발굴 프로젝트 ‘슈퍼스탁킹 시즌2’ 2회를 시작한다.
유명 수익률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실력자를 비롯해 다양한 주식투자 고수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만큼 그 열기가 뜨겁다.
`슈퍼스탁킹 시즌2` 2회는 이달 3월 8일(월)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이어진다.
대회 기간에는 필명만 공개하며 참가자에 대한 그 외 어떠한 개인정보도 공개하지 않는다. 오직 수익과 실력만으로 경쟁자들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주식 전문가에게는 와우넷 파트너, 주식창 고수 전속계약과 한국경제TV 출연 기회가 부여된다.
한국경제TV 와우넷은 "20년간 1위에 빛나는 주식 사이트에 걸맞게 해당 대회를 통해 최고의 주식전문가들 발굴하고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7일(일)까지 한국경제TV 슈퍼스탁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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