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 역사의 스위스 더마 브랜드 세타필에서 3월 출시한 `진정 젤크림`이 디렉터파이의 성분검사를 통과해 `민감 피부를 위한 착한 화장품`으로 선정되었다.
세세하고 꼼꼼하게 화장품 성분을 분석하는 디렉터파이(피현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세타필의 신제품 진정 젤크림을 출시 전부터 사용해보고 손상 피부, 지성피부, 수부지 등 민감한 피부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정체성이 명확한 착한 화장품이라며 호평했다.
특히 디렉터파이는 "진정 젤크림은 좋은 보습제의 조건 세 가지, `성분 구성과 함량`, `효과`, `사용감` 모든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준다."며 "사계절 내내 수분과 겉 수분 모두 완벽하게 채워주며, 연고와 더마 코스메틱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란토인과 판테놀 성분이 높게 함유되어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7가지 유해 성분을 완벽하게 배제함은 물론 동물 유래 성분이 없는 착한 화장품으로, 모두가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인정하며 합격점을 주었다.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의 젤크림 타입의 포뮬러로, `빠른 보습과 진정` `피부 유수분 밸런스 유지` `피부 속보습 상승` `쿨링효과` 등의 작용을 통해 외부 상황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과 진정 처방을 선사해준다.
세타필 김정연 부장은 "꼼꼼한 화장품 성분 분석으로 유명한 디렉터파이의 성분 분석을 통과하여 착한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하며 "민감 피부를 위한 진정 솔루션 `진정 젤크림`이 진정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항상 함께 하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비췄다.
디렉터파이가 인정한 세타필의 진정 젤크림 영상은 세타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타필 진정 젤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 & 오프라인 스토어, Gmarket, 11번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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