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놀라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각선미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해당 사진에는 건물 한 켠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 그리고 분홍색 체크 재킷을 매치해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이다.
아울러 나나의 놀라운 비율이 한층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식 프로필상 키 170cm에 몸무게 51kg으로 장신의 쭉 뻗은 다리와 놀라운 비율이 놀라움을 안겼다. 함께 팀 활동을 했던 가희도 "다리 아직도 자라는 거 아니지?"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는 오는 24일 MBC 새 드라마 `오! 주인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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