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가 하향 안정되면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058p까지 진출하였지만, 유럽과 중국의 갈등을 악재로 하락 마감하였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코스피 3000p를 지켰지만, 수급 등 시장은 좋지 않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주가보다 기업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기업 분석을 통해 답을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곽지문은 24일 와우넷 온라인 장중 무료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코로나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성장주를 자세히 분석한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감은숙, 김형철, 최익수, 이동근, 서호수도 24일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변동장세 속 매집할 유망주를 공개한다. 감은숙은 24일 오후 1시에 방송되는 한국경제TV 장중 프로그램 `최성민의 빅샷`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내 증시 상황을 전한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고,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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