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서비스 도입, 광명 주상복합 '광명제니스뷰' 주목

입력 2021-03-29 10:04   수정 2021-03-29 10:26


광명시 총인구는 31만5000여명, 세대수는 현재 12만6000세대이다. 구축을 제외한 신축 물건지의 광명시 평균 시세는 3.3058 m²(평)당 3,500만원으로, 서울시와 비교하면 강북구 혹은 성북구 정도의 시세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KTX광명역세권의 소하동 신도심 지역은 광명시 집값의 가장 고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광명시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광명시 랜드마크이자 관광지의 밀집지로서 주거지로서 상업적으로도 입지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소하동은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뉜다. 소하동 신도심은 KTX광명역과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몰, 이마트와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이 있으며, 이에 더해 2021년 하반기부터 2026년 말까지 완료예정인 굵직한 소식들이 많다. 중앙대학교 병원 (2022년1월 개원예정), SBS 1인 미디어방송국 개국예정(2021년8월예정), AK백화점 오픈예정(21년8월예정), 광명동굴 에코테마파크 조성공사(6,560억 투입/현대산업개발 2026년 예정), 구름산도시개발구역지정 (5,056세대 예정), 시흥테크노밸리(74만평)와 학온공공주택지구(5,000세대)의 호재에 더해 신안산선 Y자노선의 분기점 광명역 개통(2025년 예정)과 월곶판교선 광명역 개통(2026년 예정)되면 KTX광명역은 쿼터역세권으로 광명시를 대표하는 대표 행정동이 될 전망이다.

광명제니스뷰는 소하동 구도심에 위치하였으나 소하동 신도심 중심지(이케아/KTX광명역)와의 거리는 1.2km정도이다. 광명시 소하동 신도심의 모든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이면서 합리적인 분양가로 접근가능하다. 투자처로 볼 때에도 광명시 재개발 재건축 소식에 힘입어 전월세 수요는 이미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피스텔은 투기과열지구임에도 100호실 미만으로서 전매가 합법적으로 가능하며, 소하동 구도심 최초의 주상복합 신축으로서 광명3기 신도시와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에 공급될 대량의 신축청약건을 기다리기에도 좋다는 평가다. `광명제니스뷰`는 현장 도보 3초거리에 버스정류장,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150m 내 스타벅스, 버거킹, 중형마트(진로마트,세계로마트)와 1~3km이내에 대형마트, 병원, 백화점, 은행, 학교, 광명동굴 등등의 초밀집지로서 주거환경 역시 우수하다.

광명제니스뷰는 공동주택 26세대+오피스텔 24세대+상가5개호실로 구성되었으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실평수 기준 59.5m²~72.7m²(방3, 화장실2, 일부세대 테라스)이며, 전용율은 각각 80.37%, 56.8%이다. 교통으로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제2,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광명-마곡-문산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고속 교통망까지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광명제니스뷰의 가장 큰 장점은 소하동 구도심 재건축의 신호탄이라는 점, 소하동 신도심 모든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입지, 주변 호재가 풍부하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는 입지까지 더해 광명을 주거지로 선택하고자 한다면 평생 주거지로서, 청약을 기다리는 경유지로서도 최상의 선택지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무궁화신탁이 관리형토지신탁을 맡고 있는 광명제니스뷰는 입주민들을 위한 단지내 옥상정원, 무인주차관제시스템, IOT시스템(Internet of things),첨단보안시스템, 무인택배함 등의 최첨단 스마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민들의 편의와 쾌적함, 풍요로운 주거환경을 위해 1층 근린상가의 입주자도 엄선하여 분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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