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제주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제주의 봄바람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모습. 열애 이후 더욱 예뻐진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규리는 7살 연하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NS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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