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작용이 뛰어난 유기농 알로에로 화장품 업계에 혁신을 시도한 (주)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이사 정광숙)`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
알로에스테는 자연주의를 표방한 브랜드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항산화 작용에 좋은 친환경 신소재로 구성된 코스메틱 라인이다. 피부에 경피독으로 작용하는 합성방부제를 배제하고 특허받은 황금추출물과 모란뿌리추출물과 같은 자연유래성분들로 제품을 안정화 시킨 화장품 브랜드이다.
또한 화장품의 기본 베이스인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함유해 피부 진정의 시너지효과로 브랜드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했다.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하고, 기능성 원료도 국제적으로 공용되고 있는 다양한 식물성 신소재를 함유해 피부면역세포 활성화와 항산화에 맞춰진 친환경제품이다.
특히 중국산 원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으로 명품브랜드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유기농알로에추출물에 17종의 식물성성분, 어류콜라겐, 저분자히아루론산 등이 함유되어 수분 충전과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스페셜 관리가 필요한 고기능성 제품에는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의 고민을 한꺼번에 도움 받을 수 있도록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의 신소재를 함유해 피부를 맑게 정화시켜주며 활성화시켜주고 있다.
알로에스테는 색조제품에도 라벤더수와 자연유래 방부성분으로 안정화시켜 민감한 소비자도 트러블을 최소화할 수 있게 제품의 경쟁력을 갖췄다. 선크림에는 자외선에 의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식물성추출물과 펩타이드복합체 등의 기능성 원료를 함유했고, 커버제품에도 천연물질 위주로 구성해 가벼운 사용감과 촉촉한 수분감으로 도자기 같은 광채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친환경화장품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창의적인 경쟁력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