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해외채권 MTS 서비스 실시

신재근 기자

입력 2021-04-01 10:28   수정 2021-04-01 10:2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교보증권은 해외채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달러자산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뉴욕과 런던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외채권을 교보증권 MTS `win.K`에서 매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교보증권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총 30여개 나라 해외채권 상품을 안내부터 실시간 중개 및 매매, 환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MTS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했다.
여기에 HSBC은행, BNP파리바은행, 프랑스농협, 푸르덴셜생명, 제너럴모터스 등 다양한 해외채권 종목이 꾸려졌다.
김봉효 국제금융부 이사는 "ING증권, Bank of Singapore 출신 전문가들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채권 시황, 환율, 절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시대에 맞춰 고객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배분하는 데 꼭 필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