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벚꽃이 활짝 피는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온전한 봄을 만끽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인파를 피해 안전한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는 언택트로 봄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는 ‘투 고 박스(To-Go Box)’를 제안한다.
‘투 고 박스’는 포장 전용 상품으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토시살 샐러드, 케이준 치킨 샐러드, 치아바타 샌드위치, N버거, 갈릭치킨 웨지감자, 깐쇼새우, 향라새우, 통구이 삼겹살 등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던 시그니처 메뉴들을 다채롭게 구성해 단품 메뉴와 세트 메뉴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화 및 방문 예약 시 10% 할인 이벤트가 적용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