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비대면 정책자금 평가모형 제로택트(ZERO-TACT)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로택트는 정책자금 평가기업 5만549개사 데이터 바탕의 기술사업성 평가모형과 중진공 내·외부의 560만여개사 기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평가모형을 결합해 구현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1억원 이하 운전자금을 신청한 기업이며 정책자금 신청시 필요한 서류 준비, 현장실사 등 평가 대응에 따르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비대면 평가 모형을 통해 심사하면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에게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로택트는 정책자금 평가기업 5만549개사 데이터 바탕의 기술사업성 평가모형과 중진공 내·외부의 560만여개사 기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평가모형을 결합해 구현했습니다.
적용 대상은 1억원 이하 운전자금을 신청한 기업이며 정책자금 신청시 필요한 서류 준비, 현장실사 등 평가 대응에 따르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비대면 평가 모형을 통해 심사하면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에게 신속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