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첫 미니앨범 'Redd' 콘셉트 포토 첫 공개…'과감+도발' 아찔한 매력

입력 2021-04-05 09:50  




마마무 휘인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휘인은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레드)의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공개된 이미지 속 휘인은 몸에 밀착되는 흰색 슈트를 입고 아찔하고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휘인은 온몸에 붉은색 페인트칠을 한 채, 도발적인 포즈로 파격적인 모습이다.

이와 함께 휘인은 첫 미니앨범 ‘Redd’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필름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휘인 본연의 모습을 담은 자유분방한 매력이 첫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휘인은 그간 솔로 아티스트로서 `부담이 돼`, `헤어지자` 등 감성 발라더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휘인은 13일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로 전격 컴백한다.

새 앨범 `Redd’는 `정돈하다, 치우다`의 뜻처럼 “내 몸과 마음에 붙어 있는 거짓된 취향과 스타일을 치워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을 나타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첫 미니앨범인 만큼 휘인이 앨범 작업 전반에 걸쳐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 휘인의 음악적 색깔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특히 휘인은 지난 2019년 9월 두 번째 싱글 ‘Soar’(소어) 이후 1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첫 미니앨범 `Redd`를 완성했다.

한편, 마마무 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는 지난 2일 앨범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