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의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Bee Plasty B-Toxin Ampoule)`이 지난 9일 방송된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전량 판매를 기록하며, 2021년 연속 기록했다고 밝혔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바이오 계열 자회사 `아피메즈`의 40년 벌독 연구 결과물이 담긴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100% 고순도 정제 벌독 성분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 및 기능 저하 현상을 개선해주고 있다.
특히 벌독은 해외에선 이미 천연 보톡스 등으로 불리며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나, 까다로운 공정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아피메즈가 벌독을 정제 분리 추출하여 특허 성분으로 등재하였고 100% 고순도 정제 벌독 성분 화장품을 선보였으며, 이와 같은 벌독을 활용한 핵심 기술로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를 획득 및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특허를 받았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벌독 테라피에 착안하여 10부터 40까지 성분 함유량에 따라 피부를 단계적으로 적응시키는 시스템으로 고안했으며 피부를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적응시켜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벌독 펩타이드를 통해 피부의 주름 개선, 미백, 모공 개선 등 피부 밸런스를 조절하여 근본부터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이 이러한 결과를 이어가게 된 것은 자사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아봐주시고 꾸준히 사용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비 플라스티는 검증된 원료들을 기반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코비는 비 플라스티 외에도 더미코스, 바이오메디카와 같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자사 특허 성분을 통해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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