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는 호텔에서 엄선한 각종 육류와 채소를 바비큐 그릴을 이용해 고객이 직접 구워 먹는 프로모션이다. 쇠고기 채끝등심, 양갈비, 닭고기, 대하, 소시지 등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플래터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바비큐 요리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신선한 샐러드와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크래프트 라거 맥주 홉하우스 13 및 기네스 병맥주 8병과 생수 2병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얀트리 서울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독립적인 야외 테라스공간에서 진행되며 서울 도심과 남산의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져 낭만적인 바비큐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내부와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다른 고객으로부터 방해 받지 않고 오롯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디너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 프로모션은 4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최소 3일 전 예약 필수이며 하루에 두 팀만 이용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