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가 보기만 해도 설레는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2일 유선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년 만에 올리는 비하인드 사진. 3주년 축하해 주신 모든 여러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호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선호는 머리에 꽃을 달아 누가 꽃인지 착각하게 만드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유선호는 근접 샷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환한 미소로 굴욕 없는 완벽한 조각 미남의 자태를 뽐내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 "항상 응원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선호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는 오는 23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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