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균, OCN ‘다크홀’ 합류…의문의 인물로 극 긴장감 높일 예정

입력 2021-04-20 13:00  




배우 이현균이 `다크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현균은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다크홀`에서 의문의 인물 노진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 인간들과 그 사이에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변종 인간 서바이벌 드라마다. 특히 배우 김옥빈, 이준형 등 명품 배우의 캐스팅은 물론, `타인은 지옥이다`의 정이도 작가와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의문의 인물 노진수로 등장하는 이현균은 그만의 예리한 캐릭터 해석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최근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이현균은 변종 인간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장르 또한 임팩트 있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tvN ‘나빌레라’, 드라마 스테이지 `더 페어`에서 이 시대 가장의 무게를 짊어진 `젊은 덕출`과 잔인한 살인마 `민욱`까지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인 이현균의 차기작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다크홀`은 오는 4월 24일 밤 10시 3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