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롤온 타입 데오드란트인 ‘딥 모이스처 데오 퍼퓸’과 ‘버베나 데오 퍼퓸’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딥 모이스처 데오 퍼퓸’은 따스하고 포근한 기분을 선사하는 부드러운 파우더리 머스크 향을 사용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깊고 풍부한 잔향이 특징이다.
‘버베나 데오 퍼퓸’은 달콤한 시트러스의 첫 향과 신선한 버베나, 그린티의 향이 어우러져 상큼한 잔향이 은은하게 남는다.
비욘드 관계자는 "이번 ‘데오 퍼퓸’ 신제품 2종은 쉽고 빠르게 체취를 케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높은 기온과 함께 체취로 신경 쓸 일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비욘드의 베스트 향을 담은 데오 퍼퓸으로 상쾌한 언더암 케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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