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사고 학습에 대한 관심 증가... 와이즈캠프, 홈스쿨링 '비주얼씽킹' 선보여

입력 2021-04-30 10:30  


최근 자신의 생각을 글, 이미지를 통해 체계화하고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시각적 사고 `비주얼씽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주얼씽킹은 교과 연계성이 높으며 학생들의 창의력, 표현력, 기억력 등에 도움이 되는 공부법으로 실제로 작년 티스쿨원격연수원의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 교사 10명 중 7명이 수업 시간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초등 프리미엄 스마트 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에서 선보이는 홈스쿨링 `비주얼씽킹`은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닌 소통형 온라인 학습,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학부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와이즈캠프에서 제공하는 비주얼씽킹 학습 콘텐츠는 ▲개뼈노트 ▲말뼈사전 ▲교과서 글뼈읽기 등이 있다.

개뼈노트는 학습자가 작성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친구들의 노트를 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어 조별 수업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말뼈사전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학년 별, 단원 별로 분류해 단어의 뜻을 빠르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 맞춤 사전으로 텍스트와 음성 검색까지 가능하다.

개뼈노트는 와이즈캠프에서 특허 출원한 학습 콘텐츠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원 내용의 개념의 뼈대를 정리해주는 학습이며, 단원 마지막 과정에서 진행된다. 총체적으로 단원 전체 핵심적인 내용을 이미지로 직관화 하여 기억할 수 있다.

교과서 글뼈읽기는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 가지 종류의 지문들 글의 뼈대를 잡는 연습을 할 수 있는 학습 컨텐츠이다.

이외에도 와이즈캠프는 초등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 ▲두두잉글리시 ▲판다수학 ▲오투과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초등 수학의 모든 과정들을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는 `판다수학`은 연산과 교과 개념, 문제 유형, 문제풀이, 심화과정 학습 등을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두잉글리시는 획일화된 영어공부법에서 벗어나 진짜 말하는 영어가 가능하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파닉스부터 워즈, 리딩, 그래머, 말하기, 쓰기까지 모두 가능하다.

수준별 테스트를 통해 결과에 따라 추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두두 영어도서관의 스토리북을 통해 영어책을 리딩하고 원어민 발음으로 리스닝 하며 즐기는 영어가 가능하다.

실제 같은 VR 과학여행 콘텐츠와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동영상을 보며 학습 가능한 오투과학은 가상실험 동영상과 재미있는 과학자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학습이 가능하다. 또 코딩과 역사, 한자 공부가 가능한 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다.

관계자는 "비주얼씽킹은 업계 유일 초등학교 수업시간에 활용되고 있는 학습법이다"며 "특히 사회나 체험활동, 국어, 과학 등 다양한 수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학습 효과 또한 크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즈캠프에서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료체험 신청 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한자 급수 문제집을 100% 증정하며, 학부모 학습 후기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피자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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