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의 바이오 비베놈(Bee Venom) 화장품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Bee Plasty B-Toxin Ampoule)`이 지난 29일 오후 4시 40분부터 60분간 롯데홈쇼핑 광클절 특집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광클절 특집 방송은 홈쇼핑의 귀재, 쇼호스트 유난희가 참여하였고 생방송 중 특별한 상품 구성을 선보였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바이오 계열 자회사 `아피메즈`의 40년 벌독 연구 결과물이 담긴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100% 고순도 정제 벌독 성분과 안티에이징에 탁월한 성분들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피부 노화 및 기능저하 현상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벌독은 해외에선 이미 천연 보톡스 등으로 불리며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으나, 까다로운 공정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아피메즈가 벌독을 정제 분리 추출하여 특허 성분으로 등재하였고 100% 고순도 정제 벌독 성분 화장품을 선보였으며, 이와 같은 벌독을 활용한 핵심 기술로 국내 천연물 신약 1호를 획득 및 한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의 특허를 받았다.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은 약 40여 가지의 활성 성분으로 구성된 벌독 펩타이드를 통해 피부의 주름 개선, 미백, 모공 개선 등 피부 밸런스를 조절하여 근본부터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벌독 테라피에 착안하여 10부터 40까지 성분 함유량에 따라 피부를 단계적으로 적응시키는 시스템으로 고안했으며 피부를 낮은 단계부터 강한 단계까지 서서히 적응시켜 체계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광클절 행사에서 비 플라스티 비톡신 앰플이 매진을 달성한 이유는 확실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검증된 원료들을 토대로 독보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코비는 자사 특허 성분을 통해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비 플라스티 외 더미코스, 바이오메디카와 같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브랜드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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