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마의 절친인 홍진경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30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통해 "항상 감사한 내편..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故 최진실의 절친 홍진경과 준희 양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였다. 준희 양을 챙기는 홍진경의 따뜻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19살이 됐다. 두 살 터울 오빠인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SN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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