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3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좋아요. 양떼 숲 목장, 편백나무 숲. 힐링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짧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편백나무 숲에서 힐링 중인 현영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나무에 기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현영은 놀라운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키 172cm에 작은 얼굴을 지닌 현영은 평범한 패션에도 눈에 띄는 8등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등에 출연 중이며,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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