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도심의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레스토랑 라 따블(La Table)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음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8일 어버이날 양일간 진행되며, 라 따블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코스 요리 셰프 테이블(Chef’s Table)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1잔의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구성이다.
먼저, 셰프 테이블은 매일 셰프가 추천하는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리필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코스 요리이다. 런치 5코스, 디너 6코스로 진행되며 식전 빵부터 애피타이저, 스페셜 스프, 꼬치 BBQ Plate, 스페셜 누들,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너에는 스페셜 샐러드가 추가된다.
5월 5일, 8일 런치 이용 고객에게는 오렌지 시그니처 주스, 자몽 시그니처 주스, 논알콜 모히또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디너 이용 고객에게는 생맥주 무제한 서비스,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두 가지 옵션이 추가돼 총 5가지 중 1가지를 선택 가능하다.
특히, 오렌지와 자몽 시그니처 주스는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아 신선한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주스로, 고객이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된다.
런치는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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