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총주방장을 포함한 호텔 대표 셰프 6인의 메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 셰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인터컨티넨탈의 영문 약자인 알파벳 I를 따서 네이밍한 행사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레스토랑의 대표 셰프들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를 뷔페 레스토랑에서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대표 셰프 6인은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메뉴를 엄선해 구성했으며, 점심과 저녁에 모두 상주해 직접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만날 수 있는 특별 메뉴는 30년 경력의 오흥민 총주방장이 선보이는 프랑스식 비프 필레 미뇽, 한식 경력 25년의 김재선 셰프가 선보이는 현대식 궁중요리 궁중 해물 신선로, 중식당 웨이루 양수인 수석 셰프의 싱가폴식 돼지갈비 튀김, 스카이 라운지의 이탈리아 출신 루카 카리노 수석 셰프의 카르피오네 닭고기 호박 요리, 5개국 아시안 퀴진을 맛볼 수 있는 아시안 라이브의 인도 출신 막수드 모하마드 셰프의 탄두리 해물 비리야니, 뉴욕 출신의 에릭 칼라보케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만든 바나나&피칸 둘세 케이크가 준비된다. 특히 궁중 해물 신선로는 셰프가 그 자리에서 조리해 1인 1개씩 직접 자리로 서비스하는 패스어라운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 셰프 프로모션은 5월 10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월-목 한정으로 선보인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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