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아들 탁수 군이 아빠를 닮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탁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2003년생으로 19살인 이탁수는 184㎝의 큰 키와 8등신 비율로 `배우 아들`의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빠를 닮은 눈매도 눈길을 끈다.
이탁수는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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