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아들 폭풍성장, 184㎝ 훤칠한 비율 '아빠 판박이'

입력 2021-05-06 14:32  


배우 이종혁 아들 탁수 군이 아빠를 닮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탁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근황을 전했다.
2003년생으로 19살인 이탁수는 184㎝의 큰 키와 8등신 비율로 `배우 아들`의 우월한 유전자를 증명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아빠를 닮은 눈매도 눈길을 끈다.
이탁수는 2014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아빠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