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사진 보정 어플 페이스튠2(Facetune2) 콜라보레이션 영상 ‘인스타 스타들이 몰래 하는 인생샷 보정법’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레오제이는 유튜브 영상에서 페이스튠2를 활용해 자신의 사진으로 여장/여성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어플 하나만으로 자연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보정법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레오제이는 “보정했지만, 보정하지 않은 척을 할 수 있을 만큼 자연스러운 고성능 어플이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상을 본 팬들도 ‘유료 결제를 해도 후회가 없는 어플’, ‘다른 어느 어플에도 없는 조명 이동 기능은 신세계’라는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타 어플보다 사실적이고, 세밀한 보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페이스튠2는 픽셀 단위로 미세하게 셀카 전반을 보정할 수 있고, 음영 메이크업, 블러셔, 애교살 메이크업, 조명 이동을 활용한 자연광 표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을 앱에 통합하여 값비싼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셀카를 전문가처럼 편집할 수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2억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로서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진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페이스튠2는 IOS, Android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어플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개발사 ‘라이트릭스’ 공식 웹사이트 또는 페이스튠2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