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일론(ILLON)이 식물에서 추출한 프로+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를 주성분으로 한 `로그바이옴 엔자임파우더 워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론은 화장품을 피부에 바르는데 그치지 않고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충전하여 흡수력을 높이기 위한 화장품을 만드는 더마코스메틱 전문 브랜드이다.
피부트러블이 잦아지는 여름철,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장기 착용,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인한 문제성 피부를 위해 개발 된 `로그바이옴` 라인의 엔자임 파우더 워시(90g)는 유익균 증가와 유해균 억제(염증억제)에 최적화 된 저자극 클렌징으로 민감피부, 여드름피부, 건조한피부에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로그바이옴 담당자는 `로그바이옴 엔자임파우더 워시의 나노버블 클렌징으로 피부속 노폐물은 제거하고 수분을 유지시켜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론 공식몰에서는 오는 5월 21일까지 로그바이옴 라인의 첫 주자인 엔자임파우더 워시 출시를 기념하여 특가할인 혜택과 함께 한정수량의 나노버를메이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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