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24일 서은광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은광은 블랙 컬러의 슈트로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뽐내며 전신샷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은광은 작은 얼굴과 훈훈한 비주얼로 10등신을 소유한 마네킹 면모가 느껴져 절로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고급 지게 멋있어요", "월요일 요정이 나타났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은광은 지난 20일 방송된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승민, 에이티즈 종호와 함께 보컬 유닛을 결성해 가수 아이유 `Love poem`을 불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은광이 속한 비투비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는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활약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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