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윤혜진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초반 정신없음 주의"라면서 라이브 영상을 올렸다.
윤혜진은 "주말 아침에 쉬시는데 죄송합니다"라면서 그의 방송을 보는 이들에게 인사했다.
윤혜진은 새가 지저귀는 이른 아침 자신의 집 정원에서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열었다.
한편 전 발레리나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해방타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사진=영상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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