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집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MBC `나혼자 산다`에선 태민의 집을 방문한 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키는 태민의 집을 들어서더니 "돈이 좋다. 돈이 좋아"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태민의 집은 갤러리 같은 복도를 필두로 시티뷰, 파크뷰, 리버뷰가 다 갖춰진 화려한 경관을 자랑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MC들도 감탄을 연발했다. 다만 평소 부동산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광규는 "야 빨리 돌려라"라고 너스레 떨었다.
태민 집을 둘러보던 키는 "벌고 볼 일이다"고 치켜세웠는데, "여기는 악간 뉴욕 스타일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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