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체중 감량 뒤 8등신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에는 윤은혜가 한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탑에 원피스를 매치한 윤은혜는 운동화를 신고도 넘사벽 비율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어깨를 훤히 드러낸 가녀린 실루엣에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윤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3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다.
한편, 윤은혜는 16살에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예능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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