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녹지공원과 각족 관공서, 학교,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된 `완성형 신도심` 최근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입주와 동시에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구도심과 달리 도로, 시설 배치 등을 계획하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도시미관도 우수하며, 이에 대한 쾌적한 정주여건도 갖춰서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다.
사상역도 이러한 신도심의 베이스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곳 중에 하나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3차`가 위치한 사상구는 역세권, 공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다(多)세권을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이다. 또한 사상역 인근으로 대부분의 아파트가 입주를 마쳤고,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고 정비되면서 완성형 신도심으로 거듭났다.
사상구는 80년대 부산최대 공업지역으로 우리나라가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당시 첨병역할을 한 지역이며 나아가 공항과 항만이 가깝고 부산 전역으로 뻗어가는 도로망이 발달한 서부산 관문지역 특징을 살려 부산의 산업 물류 유통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온 도시이다. 현재는 주거, 생활, 휴양, 상업 등의 복합 도심의 형태로 자리잡아 주목받고 있다.
중아건설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조성되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3차` 홍보관을 열고 분양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3차`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10cm 더 높은 2.4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현관 및 복도팬트리와 입구 수납장 등을 도입해 실속 있고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와 보조주방 및 보조주방 폴딩도어 특화설계를 적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생활을 할수 있도록 배려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3차`는 사상구 괘법동 480-9번지 일원에 지하2층 ~ 지상 최고 20층, 3개동 총 2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선보인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49~80㎡ 151가구,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41~68㎡ 71실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사상로 196 한빛빌딩6층 사상역 4번 출구와 인접해 있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