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이목을 모았던 `르피에드 in 강남`이 단기간에 전 세대 분양을 완료했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르피에드 in 강남`의 이 같은 기록을 서울 강남역 핵심 입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미래가치, 차별화된 상품설계 및 주거 서비스 등을 꼽았다.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게 입지부터 상품, 미래가치까지 모두 우수한 곳으로, 영리치, 셀럽 등 다양한 고소득 수요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으며 140개의 모든 세대가 빠르게 분양을 마친 것이다. 여기에 함께 분양했던 상업시설은 단 하루만에 모든 호실의 계약을 마치기까지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입지적 가치가 눈길을 모은다. 고급 오피스텔의 수요가 풍부한 강남역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국내 대표 번화가이자 중심 업무지구의 핵심 자리를 선점했다. 인근에는 삼성타운이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는 비즈니스의 중심인 테헤란로가 이어진다. 또한 서쪽으로 이어지는 서초대로 일대에는 대규모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으며, 강남의 숙원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도 추진을 앞두고 있어 탁월한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국내 최초의 피에드아테르를 표방한 `르피에드`의 브랜드 가치도 높게 평가받았다. 실제로 `르피에드`는 1차 사업지인 문정에서 262실 규모의 고급 오피스텔을 모두 계약 완료했으며, 이번 강남 현장에서도 이 같은 기록을 이어가 고급 주거 브랜드의 가치를 증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2019년 분양한 `르피에드 in 서울`에 이어 이번 `르피에드 in 강남`까지 르피에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으며, 고급 주거상품 시장의 새 지평을 열게 됐다"며 "최근들어 주춤하고 있는 경제 분위기 속에서도 오피스텔을 비롯해 상업시설까지 전 실 분양을 완료한 데에는 많은 분들이 보내 주신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또,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쳤기 때문에 이제 성실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지어지는 `르피에드 in 강남`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1-7, 8번지에 들어서며, 규모는 지하 7층~지상 19층, 140실 규모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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