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더블에스오공일) 김규종이 신생기회사인 에프씨이엔엠(FCEN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프씨이엔엠(FCENM)은 온라인 콘서트, 팬미팅을 최근까지 400회 이상 진행한 FCLIVE(에프씨라이브) 온라인플랫폼을 가지고 있으며, 팬클럽시스템 FCFANCLUB(에프씨팬클럽) 그리고 티켓판매시스템과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많은 K-POP(케이팝) 아티스트와 업무제휴를 맺고 있다.
에프씨이엔엠관계자는 “김규종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김규종은 가수와 배우 둘 다 소화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앞으로 많은 활동이 기대되고 있어 모든 부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김규종은 SS501, SS301 멤버로 MBC드라마 ‘이몽’에서 성준수 역할을 맡아 열연하였고, 최근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에서 주연을 맡아 다양하고 놀라운 연기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또한 김규종은 꾸준한 앨범 발매와 온라인공연을 통해 팬들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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