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외식 업계는 코로나를 비롯한 여러 이슈들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안정성`이 창업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그 중, 고깃칩 창업이 주목 받고 있다. 하지만, 물류 단가가 높고 매장 운영 시 노동 강도가 높은 편이라 업종변경이나 신규 창업에 선뜻 도전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1세대 정육식당 `한마음정육식당`은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물류 시스템을 통한 혜택 제공과 더불어 창업 금융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마음정육식당의 자체 물류 시스템에서는 운영에 필요한 모든 레시피와 소스를 완제품으로 매장에 공급한다. 이로 인해 특별한 기술이 없는 초보자라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육절기와 골절기 등 고가의 주방 장비나 고기 손질 전문가인 `육부장`을 고용하지 않아도 정육식당을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고기는 2℃의 저온에서 144시간 2번의 숙성 과정을 거쳐 최상의 풍미와 육질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독일 Moguntia Food Group의 숙성 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고기 손질은 매장 내에서 직접 진행해 뛰어난 품질을 그대로 고객의 식탁에 제공한다.
실제 운영 중인 매장의 매출 현황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월에 오픈한 복수점은 26개 테이블로 운영하며 오픈 후 3개월만인 5월 당시 월 매출 1억 4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5월 23일 가오픈한 중촌점 역시 정식 오픈 이후 평균 일 매출 54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는게 업체의 설명이다.
한마음정육식당 관계자는 "수익성을 높이고, 초보자도 운영하기 쉬운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또한, 정육식당 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 물류 시스템 및 육가공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정육식당은 2020 한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2020 브랜드 가치 평가 1위, 2020 기업 경쟁력 지수 1위, 2020-2021 올해의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수상 등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자세한 정보 및 소자본 고깃집 창업 문의는 한마음정육식당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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