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마네킹처럼 완벽한 비율과 미모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어도 안 들어가서 결국 폴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며 여유를 갖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골프웨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tvN 스토리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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